[불교공뉴스-담양]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대숲맑은 담양 딸기’의 새콤달콤한 유혹이 시작됐다. 담양군 고서면 주산리 3만3000여㎡ 부지에 자리 잡은 이현술 씨의 43동 시설하우스에서는 지난 5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딸기 수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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