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새학기 출발 지원
대전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새학기 출발 지원
  • 이한배
  • 승인 2019.03.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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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 지역에서 근무하는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명으로 구성된 상반기 원어민 지원단(DJGET SUPPORTERS)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지원단은 수업지도 능력이 우수하고 근무태도가 모범적인 원어민 보조교사 중 학교장 추천 및 교육청 심사를 거쳐 구성되었으며, 대전 지역 원어민 보조교사의 협력수업 컨설턴트 및 직무연수·워크숍 강사 등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지원단의 첫 활동으로, 3월 7일에는 ‘2019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여, 2월 26일자 신규 배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8명과 원어민 지원단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원어민의 정보 교류 및 협력수업을 지원하고, 신규 배치 원어민의 학교 및 대전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지도 능력 함양 및 생활전반의 신속한 적응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단 활동을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임용부터 연수까지의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