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3개 중학교, ‘새너울중학교’로 새롭게 생겨나다
영동지역 3개 중학교, ‘새너울중학교’로 새롭게 생겨나다
  • 손혜철
  • 승인 2019.02.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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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2019. 3. 1.자로 영동지역 기숙형중학교로 ‘새너울중학교’가 개교한다고 11일(월) 밝혔다.

 새너울중학교는 영동지역 상촌중, 용문중, 황간중 3개교를 통합했으며, 10학급(일반 8, 특수 2) 153명 규모로 개교한다.

 이 중학교는 영동군 황간면 신흥리 192-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8,577㎡(약17,719평), 건축 연면적 12,572㎡(약3,803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토지 구입, 건축비 등으로 3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새너울중학교는 ‘새롭게 생긴 바다의 큰 물결’이라는 우리말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22일 교명을 확정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새너울중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지난해 4월 1일자로 황간중 교장 겸임 발령을, 지난해 9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3명을 설립 사무로 발령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24일자로 2019. 행복씨앗학교로도 선정했다.

 현재, 도내 기숙형중학교로는 2011년 3월 1일자로 전국 최초로 건립된 속리산중학교가, 2013년 3월 1일자로 괴산오성중학교가, 2017년 3월 1일자로 단양소백산중학교가 개교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