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동 사무관

충청북도교육청이 2018. 우수공무원으로 행정과 안치동 사무관(49세)이 근정포장을, 재무과 황경식 사무관(48세)이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2일(토) 밝혔다.

 안치동 사무관은 신설교 설립, 작은학교 살리기, 지방교육재정 평가 우수사례 타시·도 전파 등 충북교육청 위상 제고에 기여해 상을 받았다.

 재무과 황경식 사무관은 재난대비, 평가, 감사, 계약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우수기관 선정, 예산절감,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일(금) 월례조회에서 2018년도 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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