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평창’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 스노우페스티벌 추진
‘어게인 평창’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 스노우페스티벌 추진
  • 손혜철
  • 승인 2019.0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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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1주년 기념행사 ‘어게인 평창’과 연계, 올림픽 레거시 관광상품인 「冬冬통통 스노우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대규모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한다.

스노우페스티벌은 ‘올림픽시설과 한류, 스노우’를 주제로 하는 팬덤 타깃 관광상품으로, 지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강원도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패럴림픽 붐업을 위해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장근석․이동욱 팬미팅 상품, K-POP공연, EDM페스티벌 등 내․외국인 5천여명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올림픽 레거시로 남은 바 있다.

 2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평창․강릉․정선 일원에서 모두 7개의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는 「2019 스노우페스티벌」은 중국․일본․동남아시아 관광객과 주한외국인 등 약 4,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1주년 기념행사와 K-POP공연관람 등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와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며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한다.

① 평창(G+1)&베이징(G-3) 스포츠 페스티벌 – 중국관광객 1000명

- 2.8~10.(3일간) / 평창(용평리조트), 강릉(컬링센터) 등

- 한중 동계올림픽스타(김지선&쉬샤오밍)와 함께하는 컬링체험(2.8~9, 강릉)

- 한류스타 황치열과 함께하는 ‘Chinese New Year’파티(팬미팅, DJ공연 등)

② 외국인 스키페스티벌 - 18개국 주한 외국 대사 및 가족 등 600명

- 2.8~10.(3일간) / 평창(용평리조트), 강릉(컬링센터) 등

- 스키&보드 대회, 컬링체험, 환영공연, 댄스파티, 주변 관광지 투어 등

③ 평창(G+1)&도쿄(G-1) 커넥티드 페스티벌 – 일본 관광객 500명

- 2.8~10.(3일간) / 평창ㆍ강릉

- 한류스타 슈퍼노바와 함께하는 컬링체험, 팬미팅, 지역투어 등

④ 아시아 스키위크 페스티벌 - 동남아 관광객 500명

- 2.8.~15.(기간 중 3일씩 2회) / 평창ㆍ강릉 등

- 눈썰매 대회ㆍ시상, 이색 눈썰매 체험, 환영공연, 레크레이션, 한국의

설 명절문화 체험 등

⑤ 글로벌 Youth리더 GoGo평창페스티벌 - EATOF 10개 회원국 청소년(대학생) 500명

- 2.14~17.(4일간) / 평창ㆍ강릉ㆍ정선ㆍ고성 등

- EATOF 상호 방문의 해 연계 올림픽&DMZ투어, 정선아리랑 체험 등

⑥ 국제 슬레드 독(스노우스케이트) 데몬투어 – 프로선수․동호인, 외국인관광객 등 400명

- 2.15.~17.(3일간) / 평창(용평리조트), 강릉

- 슬레드독 데몬 시연경기 및 종목 홍보, 원포인트 레슨, 지역투어 등

⑦ 동계 스키상품 & 스노우클럽 - 동남아, 홍콩, 중국 단체 및 FIT 500명

- 2.6~16. 기간중 2회 / 평창 일원

- 스키강습, 대회, 공연, 시상식, 레크레이션, 지역투어 등

강원도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스노우페스티벌」 은 올림픽 개최지와 올림픽 종목 체험, 그리고 강원도의 강점인 한류와 눈을 테마로 구성된 강원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서 이미 지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에 그 잠재력을 확인했고, 1주년을 맞이하여 다시금 멋진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 면서 “앞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올림픽 레거시 문화관광 컨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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