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1월 2일(수) 도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시무식 후 기해년 새해 아침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 충북’ 이라는 비전 바탕 위에 ‘함께 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을 위한 연구․지도사업 전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한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해 농촌자원분야와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사업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방농촌진흥기관 홍보분야에서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8년 연속 농업기술대상 수상, 김민자 박사의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등 어느 때 보다도 성과가 높은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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