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다채롭고 뜻 깊은 신년특집 프로그램으로 불자님들을 찾아간다.

먼저,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월) 밤 10시부터 3시간동안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는 이지형 씨의 진행으로 <빛나라 나의 2019년>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이 시간에는 2018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2019년을 맞는 설렘을 나누고, 특히 보신각 타종 행사를 생중계 연결해 새해 첫 순간을 청취자들과 함께한다.

이어 새해 첫날인 1월1일 방송되는 BBS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모두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BBS TV에서도 다채로운 신년 특집을 연이어 방송한다.

새해 첫 날인 1월1일(화) 오전9시에는 <청춘BBS, 희망을 피우다>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청춘BBS, 희망을 피우다>는 BBS불교방송의 기둥인 청춘 사원들의 열정과 고민을 통해 변화하는 불교 ‧ 불교방송의 생동감을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

같은 날 저녁 7시30분에는 학산 대원스님의 수행과 이야기를 통해 한국불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 <다큐멘터리 대원스님의 喝(할)>이 안방을 찾아간다.

<제9회 어린이 청소년 창작찬불가대회>는 1월1일(화) 저녁8시30분에, <달라이라마 일본법회 지혜와 행복을 말하다>는 1월2일(수) 오후1시40분에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자세한 내용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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