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만나는 송년음악회, 송년마당극
횡성에서 만나는 송년음악회, 송년마당극
  • 손혜철
  • 승인 2018.12.27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횡성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두 편을 준비했다.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  ‘송년마당극 [新뺑파전]’ 공연이 각각 오는 27일(목) 오후 7시, 29일(토) 오후 4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12월 27일(목) 오후 7시에 공연하는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는 횡성문화재단 소속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협연: 지역가수 이서진)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인생을 노래하며 대중의 마음을 웃고 울리는 국민가수 심수봉이 함께한다.

심수봉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하여 1979년 M-net 아시아 어워즈 명예의 전당, KBS 가요무대 올해의 가수상, 신인가수상 등을 수상하고 <그때 그사람>, <백만송이 장미>, <사랑 밖에 난 몰라> 외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국민가수로 군민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12월 29일(토) 오후 4시에 공연하는 ‘송년마당극 [新뺑파전]’은 ‘광대와 충동’, ‘꿈에 본 내 고향’, ‘울엄마’ 외 80여 작품에 연출한 이상용 연출과 ‘허준’, ‘천추태후’ 등 다수의 연극, TV, 영화에 출연한 배우 황범식이 함께 준비했다.

‘송년마당극 [新뺑파전]’은 심청전의 본래의 골격은 그대로 둔 채 춤과 노래를 가미시키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패러디한 작품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며,  황범식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하여 배우 최서연, 남상백, 최성웅, 배성은, 성인자, 유영섭이 출연하여 신나는 마당극 한판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며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웃음이 함께하는 송년공연 두 편을 통해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19년 횡성군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라다.” 고 전했다. 

송년 공연 두 편은 모두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하며 사전 예매 없이 당일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