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종합복지관, 노인・장애인 건강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하동 종합복지관, 노인・장애인 건강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이경
  • 승인 2018.12.19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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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은 노인‧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하동군민여성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성천 원장을 촉탁의사로 위촉하였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에는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등이 있으며,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업무협약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건강상담은 물론 진료와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성천 원장은 한 달에 두 번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이용 노인·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치료처방을 무료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등록회원에 한해 회원증을 제시할 경우 하동군민여성의원 산부인과 진료비는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환 관장은 “의료 취약지역인 하동에서 특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촉탁의사 제안을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성천 원장도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부족하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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