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결산서, 한국 지방자치단체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강원도 결산서, 한국 지방자치단체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 손혜철
  • 승인 2018.12.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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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 12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회계대상”은 국내 최초로 지자체 결산서 중 재무보고 책임에 초점을 맞춰 각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이다. 

※ 재무보고 : 발생주의·복식부기에 의한 “회계처리의 결과 확정 및 재무제표 보고”, 세입세출결산을 보완하는 제도로 2007회계연도부터 지자체 적용
※ 심사위원(7명) : 위원장 진념(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위원 5명
   평가위원(10명) : 위원장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장, 위원 9명(학계 3, 이용자 3, 회계전문가 3)

심사에서는 강원도의 결산서 작성상태, 공무원 전문성 증진을 위한 전문관 지정, 분개 유형 가이드라인 설정 등 신뢰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강원도는 지난 10월 25일 평창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회계·결산공무원 워크숍”을 가진 바 있으며, 도 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를 위한 직무 및 청렴 교육, 시군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적극적인 결산서 활용방안 모색 등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원도 박순홍 회계과장은 “이번 시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로 한걸음 더 나아 간 것으로 생각되며, 도민과 더 소통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청렴하고 신뢰성 높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회계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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