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동지팥죽 나눔
삼광사,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동지팥죽 나눔
  • 손혜철
  • 승인 2018.12.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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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부산 삼광사는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를 맞이하여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시절 음식인 팥죽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준다.

삼광사가 펼치는 팥죽 나눔은 매년 동지마다 이루어지고 있으며, 부산시민 약 5천여 명, 신도 1만여 명 등이 삼광사 팥죽을 맞본다.

팥죽은 동지 전날인 21일부터 새알과 팥물을 준비하여 22일 팥죽을 해서 나누어준다.

팥죽 나눔은 22일 오전 11부터 삼광사와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이루어진다. 서면에서는 팥죽나눔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과 소원지 쓰기, 연만들기, 달력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삼광사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 동지 팥죽 나눔을 다문화가족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이 다문화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1. 새알만들기 및 팥거르기 : 12월 21일 오전 9시~오후 3시 / 삼광사 대중공양실
2. 팥죽쑤기 : 12월 22일 새벽 2시~오후 3 삼광사 대중공양실
3. 팥죽나눔행사 : 12월 22 오전 11시~오후 2시 /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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