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광주 전지역 및 서울, 대구, 충남, 전남 일부

CMB 99-3번에서 BBS TV 시청 가능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2천만 불자들의 원력에 힘입어 TV송출 지역을 전국 곳곳으로 확대했다.

BBS TV는 국내 대표 케이블방송 사업자 중 하나인 ‘CMB’에 채널을 새로 런칭하고, 11월 말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와 동대문구, 대구 동구와 수성구, 대전과 세종, 충남 계룡, 공주, 금산, 보령, 부여, 논산, 서천 그리고 광주, 전남 영광, 함평, 장성, 담양, 곡성, 구례, 나주, 화순, 보성에서는 ‘CMB’에서 채널 99-3번을 틀면 BBS TV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미 BBS TV를 송출하고 있는 케이블 ‘딜라이브’에서는 서울 성동구와 광진구, 경기 고양과 파주지역으로 방송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불자들이 화면을 통해 불법(佛法)을 보고 배울 수 있게 됐다.

불법홍포와 정법구현, 정론직필을 주요 기치로 삼고 있는 BBS불교방송은 송출 지역 확대는 물론 좋은 화질의 방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KT 스카이라이프에서 방송되는 BBS TV는 초고화질인 HD급 영상 서비스로 전환돼, 시청자들에게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BBS불교방송은 CMB 신규 런칭 및 송출지역 확대, 초고화질 영상 서비스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불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방송서비스 제공을 통해 향기로운 부처님 법음 전파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