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충주준법지원센터는 2018. 11. 30.(금) 대화건설(주)(회장 안용석) 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한 사랑의 쌀 1t(250만원 상당)을 기증 받았다.

쌀을 기증한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 고문인 안용석 회장은 “오랫동안 사랑의 쌀을 기증해오면서 추운 겨울,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따뜻한 밥을 먹으며 겨울을 잘 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길복 소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끼며 자립하는데 커더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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