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포토] 옥천군 장계국민관광지 가을의 멋진 풍경
[영상 / 포토] 옥천군 장계국민관광지 가을의 멋진 풍경
  • 손혜철
  • 승인 2018.11.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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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7의 1 일대 19만8천705㎡의 터에 꾸며진 장계국민관광지는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만들어졌다.

대청호를 배경으로 3km 정도의 멋진 풍경 산책로가나 있어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끼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향수'의 시인 정지용문학상 수상작품 등을 새긴 시비와 조각품으로 꾸며진 '시문학 아트로드'를 조성해 놨다.

아름다운 대청호반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위치에는 포토존도 설치돼 있어 친구, 연인, 가족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 옥천군 향토전시관 >

옥천역사와 전통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 곳에는 조상의 발자취와 얼이 담긴 유물과 민속자료 2천400여점이 소장돼 있다.

옥천에서 출토된 석기시대 돌칼부터, 삼국시대 관산성전투지 출토유물인 굽다리접시, 고려 청자 1917년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옥천군 세부지도'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역사자료가 전시돼 있다.

2층에는 옛 농기구, 가마니틀, 나막신, 이지당 현판 등 추억을 되살리는 생활 물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산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장계국민관광지는 화려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