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국악단의 뉴 조선통신사, 교토 룸씨어터홀 관객 환호
안산시립국악단의 뉴 조선통신사, 교토 룸씨어터홀 관객 환호
  • 승진주
  • 승인 2018.11.08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교토 룸씨어터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교토민단본부 초청으로 민단단장 김정홍, 의장 허민구, 부단장 공신근, 부단장 김형란, 감사 장상일등을 비롯한 약 1200여 명의 교토 교민 뿐 아니라 현지인들로부터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11월 3일 고베(神戶) 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4일 세토우치에서 진행된 공연에서도 많은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꿈의 전설(작곡_임상규)을 안산시립국악단의 연주로 포문을 열고 드라마 및 영화OST 약속-인연’(편곡_임교민, 노래_견두리), 황후의 춤(한국무용가 남정수), 국악관현악과 B-boy 방황(일본 B-boy_하르팀), 해금협주곡 추상(작곡_이경섭 , 해금연주가 한현정), 장고춤(한국무용가 김일지 외 6명), 사물놀이협주곡 ‘신모듬(작곡_박범훈, 사물놀이_대한사람) 등을 선보였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임지휘를 맡고 있는 진성 임상규씨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산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이를 계기로 평화와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통해 새시대 평화의 사절단으로 그 의의를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통신사는 일본 에도막부의 초청으로 200년간 12차례 방문한 조선외교의 문화 대사절단으로 통신사를 통한 문화교류는 세계역사상 예가 흔치않은 선린우호의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또한 곧 다가오는 2019년 조선통신사의 두 번째 여정인 part2부분에서도 k-트콘이라는 대중들이 열광할 만한 다음 공연도 큰 기대를 예고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