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인기
충남,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인기
  • 이경
  • 승인 2018.11.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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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진로직업체험시설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11월 한 달 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9월에 진행된 ‘청소년 인턴십 1기(5주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1월에 진행 될 2기에는 제빵사, 바리스타, 청소년상담사 3가지 직업 분야에서 인턴십을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함께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용공고를 통해 청소년을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한다. 올해 첫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1기 4명, 2기 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게 되었다.   

‘인턴십 1기’에 참여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 취직을 하게 된 홍수현(19, 가명)청소년은‘ 알바를 할땐 청소년이라고 무시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았었다. 또한 제대로 알려준 적도 없이 실수하면 혼나기만 했는데, 이 곳에서는 이론과 실기 교육도 받으면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근로를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달 개소를 앞두고 있는 진로직업체험시설‘꿈빠’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 특화시설로써 현재 진로발달프로그램, 직업체험프로그램, 청소년작업장, 인턴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발달과 직업역량계발을 지원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