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자리는 만들고, 가스안전은 지키고
충북도, 일자리는 만들고, 가스안전은 지키고
  • 손혜철
  • 승인 2018.10.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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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2018.9.20.)을 맺고 청주시 소재 서민층 및 경로당 LP가스 사용가구 3,700개소를 대상으로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중장년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퇴직 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는 지역사회 역할강화 및 소득보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는 LP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통하여 사고 잠재력이 큰 노후 LP가스 시설에 대한 가스안전을 사전에 확보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10월초 모집공고를 통해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할 인력 22명을 선발하여 원활하게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거쳐 10월 18일부터 12월 중순까지 2개월간 LP가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기영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과 같이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업활성화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의 교육수강 지원, 구직자와 관련 업계와의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