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열리는 축제장에서 군청, 충북도청, U1대학생들 10여명이 참여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실시하며, 아이낳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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