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등 6명(안장헌ㆍ조철기 도의원, 안정근ㆍ김미영ㆍ김희영 시의원)은 추석을 맞아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2일 오전 11시경 아산소방서 배방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강훈식 의원은 배방119안전센터의 추석 명절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 소방력 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청취 후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훈식 의원은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연휴 기간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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