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 손혜철
  • 승인 2018.09.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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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 민속 명절인 추석 연휴를 며칠 앞두고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민필기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9월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길 25에 위치한 소규모 복지시설인 “해뜨는 집 그룹 홈”을 방문하여 그룹 홈 내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시설장 면담 및 애로사항 청취 후 원생들과도 격의 없는 대화로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구원 대기보전과 직원들이 미리 방문하여 그 동안 ‘실내 공기질 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실내공기 오염에 대한 실태 파악이 어려웠던 소규모 복지시설에 실내 공기질 검사를 위한 총부유세균 및 포름알데히드 등 실내오염물질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환기주기, 청소 방법 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 하는 등 무료 검사를 실시했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7년부터 어린이, 노인, 장애우 등 사회적으로 취약하게 생활하는 도민들을 위하여 실내공기질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군에서 대상시설을 추천받아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등 50개 시설에 대한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복지를 향상하고 이용시설에 대한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필기 원장은 이번 검사를 계기로 취약계층에 복지가 한 단계 더 향상되기를 바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