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
충북향토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세계소방관
  • 손혜철
  • 승인 2018.09.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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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충북향토음식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제22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가 9월 11일 진행됐다.

향토음식경연대회는 1997년부터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는 충북 대표 음식축제이다.

특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외국인 심사위원으로 존 하틀리 세계소방관경기대회(WFG) 사무총장과 요아킴 포산즈(2010년, 2012년 최강소방관대회 우승) 등 10명의 외국인 소방관들이 심사과정에 참여해 외국인이 좋아하는 요리를 선발했다.

외국인들에게 생소한 돌솥밥석갈비정식과 올갱이칼국수 등 충북의 향토음식을 먹어본 심사위원들은 한국음식의 매력에 빠졌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요아킴 포산즈(남, 72년생)는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여러 한국음식을 먹어봤지만 오늘 먹어본 음식은 맛도 최고지만 장식도 예쁘고 고급스러웠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심사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