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젓가락페스티벌>이 오늘(12일)로 개막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청주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학교와 대학 등 단체 관람 잇달아.

황금젓가락이 걸린 ‘젓가락 왕 선발대회’ 예선은 여전히 치열

특별전에 마련된 ‘작가의 방’ 인기. 칠장 김성호, 필장 유필무, 유기장 박상태, 분디나무 젓가락 이종국, 조각보 수저집 이소라 작가의 시연에 시선 고정

작가의 방에서 작가와 함께 옻칠 젓가락, 분디나무 젓가락, 유기 젓가락을 직접 만들며 감탄 연발.

내 손으로 만든 나만의 젓가락을 소장하는 즐거움 만끽

평일에도 하루 평균 관람객 1천여 명 꾸준히 방문, 축제 기간 내내 단체관람 예약

<2018젓가락페스티벌>관계자,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관심과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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