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전·후 민유임도 개방으로 국민편익 제공
강원도, 추석 전·후 민유임도 개방으로 국민편익 제공
  • 손혜철
  • 승인 2018.08.30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강원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민유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9. 1 ~ 10. 12)으로 도내 민유임도 1,348km 중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낮고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임도에 한하여 개방한다고 8.30일 밝혔다.

이는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조상묘를 돌보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

민유임도 이용 희망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사전문의를 통해 개방하는 지역과 노선 등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묘지관리를 빌미로 불법산림훼손 및 임산물 굴·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되므로 불법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임도는 숲가꾸기, 산불예방 등 산림의 경영과 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 내 도로로서 노면폭이 좁고, 비포장구간이 대부분이어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통행에 불편이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임도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