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포토] 충북도, 민선7기 비전과 정책 도민토론회 개최
[영상 / 포토] 충북도, 민선7기 비전과 정책 도민토론회 개최
  • 손혜철
  • 승인 2018.08.10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도는 8.10(금) 1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비전과 정책 도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정정책자문단, 일반도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시종 도지사의 도정목표 설정배경 설명, 도정운영방향 소개영상 시청, 전문가 패널 토론 후 이시종 도지사와 방청객과의 대화 등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모두 발언을 통해 이시종 도지사는 “아직은 수도권에 비해 경제규모가 빈약한 충북의 현실을 감안하여 민선7기 충북도정의 지향점을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잡고 163만 도민의 기(氣)와 힘(力)을 한데 모아 반드시 이뤄 나가고자 한다.”면서 민선7기 도정목표를「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도정운영 방향 소개영상 후 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경제·시민단체·학계·청년 각 분야를 대표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남기헌 충청대 교수, 변민수 전 JC회장이 참여해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 >

* 3대축   ① 1등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 ② 강호축 개발로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③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 

* 5대방침 ① 젊음있는 혁신성장 ② 조화로운 균형발전 ③ 소외없는 평생복지  ④ 향유하는 문화관광 ⑤ 사람중심 안심사회 

마지막으로 도지사와 현장 방청객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대해 가장 많은 바람을 가졌으며, 도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일자리 4만개 창출뿐만 아니라 노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임신육아 여성을 위한 '30분 더 늦게 출근, 30분 더 일찍 퇴근' 운동 등 충북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도정운영의 핵심인「일등경제 충북」실현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마련한 것으로, 향후 민선7기 비전과 정책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더욱 많이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 보고회(10월), 남북부권 권역별 보고회(8~9월)

「함께하는 도민」의 시작점인 오늘 토론회는 8.14(화) 20:55에 MBC 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