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만남으로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면담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갈등을 조절하는 하는 것이 정치라고 본다.

정치는 관계이며 함께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것을 해결하는 “역할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남이 못 보는 것을 봐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실현 시킬 수 있다.

철학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습관적으로 살아 온 삶에서 우리는 변화를 줘야 한다. 멀리 지방에서 오신분의 말씀을 선하게 경청하고 있는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에게 ‘행동하는 믿음’을 본다.

여성과 지방이 잘되어야 나라가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실 안은 훌륭한 가치가 가득 들어 있는 듯하다.

마치 자신이 꿈꾸는 정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사회약자들의 다양한 말들을 진심으로 귀담아 듣고 있기 때문이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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