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한화L&C세종사업장(공장장 송화선)이 26일 오전 9시 50분 부강면(면장 이종관)을 방문,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위문품을 전달했다.

□ 이번 위문품 전달은 한화부강공장 자원봉사단이 지난 12일 연 불우이웃돕기 일일주막 수익금 700만 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 부강면은 향후 관내 불우이웃 약 7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쌀·라면·생필품 등을 청원군노인복지관의 협조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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