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상 신임 회장

 

최영상 남도투데이 기자가 최근 담양군기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회장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사무국장은 전광투데이 국동헌 기자가 맡았다. 담양군기자협의회에 소속된 회원사는 총 11곳이다.

최영상 신임회장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 정신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회원 간의 화합과 친선 도모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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