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세종] 연기면주민자치위원회(회장 윤종인)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연기면사무소에서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66만 원 상당 생필품과 격려금 등을 연기면에 기탁했다.

연기면 한은환 총무담당은 “이날 받은 격려금 등은 연기면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때마다 회원 20명이 모금한 것”이라며 “기탁된 돈과 물품은 격려대상 11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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