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의 시작과 끝’남해안남중권 시티투어 개통
‘남도여행의 시작과 끝’남해안남중권 시티투어 개통
  • 손혜철
  • 승인 2018.07.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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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영호남 9개 시·군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문화유적지를 연계한 광역형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남해안남중권 시티투어는 영호남 관광지를 연계한 9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으며 △투어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2개 노선을 지정해 정기운행하며,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은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단독출발과 코스선택이 가능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중권협의회는 9개 시·군 연계협력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남해안 남중권 시티투어는 전남에서 출발해 경남으로, 경남에서 출발해 전남지역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호남을 연결하는 대표 관광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티투어를 이용하려면 3일 전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 인터넷(city.namdotours.net) 또는 위탁여행사인 21세기관광여행사(061-725-8800)로 예약 또는 문의할 수 있다.

남중권협의회 관계자는 “남해안 남중권 시티투어는 남도여행의 시작과 끝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남중권협의회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중권협의회는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과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경제권 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다.

남중권협의회는 그동안 시·군간 공무원 인사교류,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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