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혜성학교, 오늘은 부모님과 깡통열차 타는 날
충주혜성학교, 오늘은 부모님과 깡통열차 타는 날
  • 손혜철
  • 승인 2018.07.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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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혜성학교(교장 김정식) 학생‧학부모가 11일(수) 충주 주변 마을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학부모와 학교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이 ‘꿈꾸는 마을여행 중원마블’에는 충주혜성학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 학생 40여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주 강배체험관, 목계 강변에서 함께 깡통열차 탑승, 카프라 놀이, 컵 죽방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와 함께 열차를 타고, 컵으로 죽방도 만드니 너무 신났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선생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