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덕, 복대동 일원 침수지역 벗어난다
청주 내덕, 복대동 일원 침수지역 벗어난다
  • 손혜철
  • 승인 2018.07.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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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7월 11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내덕, 석남천배수분구 침수예방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사업 수행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를 예방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360억 원 포함 총 719억 원이다.
 
 지난해 7월 국지성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청주시는 12월 환경부로부터 내덕동, 복대동 일원에 대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19년 6월까지 주민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부터 2021년 말까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에도 침수를 예방할 수 있어 시민안전 중심의 하수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