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세미나’가 첫 번째 싱글 앨범 ‘SEMINA’ 오피셜 포토를 통해 확 달라진 변신을 예고했다.

세미나는 4일 0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SEMINA’의 개별 및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세미나의 세정은 카메라 각도와 배경에 따라 요염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에 우아한 아름다움까지 두루 드러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 롱 헤어스타일에 아이와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20대 워너비 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미나의 미나도 오피셜 포토를 통해 매력 변신을 예고했다. 트렌디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가진 미나답게 오렌지톤 헤어스타일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얹어 생기발랄한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세미나의 나영은 기존 모습과 비교해 파격 외모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이지 금발에 핑크톤 의상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정 미나 나영이 함께하는 세미나는 보컬 실력에 폭발적인 매력까지 더한 팀으로 가요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외모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한 조합을 보여주고 있어 음악적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확 달라진 미모로 변신을 예고한 세정 미나 나영의 세미나는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SEMINA’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샘이나’로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 픽클릭 장은진 인턴기자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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