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러브(팬클럽)가 행복하면 그걸로 좋아"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룹 뉴이스트의 유닛인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HO,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10월 ‘W, HERE(더블유, 히어)’ 이후 8개월 만에 새 앨범 ‘WHO, YOU(후, 유)’을 발표한 뉴이스트 W. 이번 새 앨범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는 그들이 처음 선보이는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신비로운 매력과 더불어 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함을 더했다. 보컬이 전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

역대급 컴백을 자신한 뉴이스트 W를 ‘ok누나’의 흑백사진으로 만나보자.

 



★ 언제나 든든한 리더 JR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 모든 면에서 공들여 만들었다

작사, 작곡을 한 백호가 좋은 곡을 써줘서 더 좋았다. 우리에게 최고의 앨범이다"

 





★ 렌의 민소매 패션은 신의 한 수?!

컴백 전 열심히 운동에 매진한 렌.

"주로 어깨 운동을 많이 했다.

어깨가 넓어져야 옷을 입었을 때 핏도 살고, 얼굴도 작아 보인다"

 






★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의 아론

그의 짧고 강한 한마디

"이번 앨범은 '역대급' 이다"

 



★ 사이판에서 타이틀곡 ‘Dejavu(데자부)’가 탄생하다!

"사이판에 가서 노래를 작업했다.

'가서 곡을 써오겠다'는 허락을 받고 겸사겸사 다녀왔다.

'데자부'도 작업했지만, 수록곡 '북극성'도 거기서 영감을 받고 돌아왔다"

 


자신보다 팬들을 더 생각하는

네 남자의 앞에 펼쳐질 '꽃길'을 응원합니다.

 

사진출처 : 픽클릭 최은희 사진기자 / 편집 한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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