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윤강) 위원 20여 명이 21일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봄 관내 주민이 제공한 900㎡의 밭에 씨감자 100kg을 파종했다.
감자알이 굵고 실하게 열릴 수 있도록 틈틈이 짬을 내 감자밭을 북돋우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을 들였다.
위원회는 수확한 감자를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윤강) 위원 20여 명이 21일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봄 관내 주민이 제공한 900㎡의 밭에 씨감자 100kg을 파종했다.
감자알이 굵고 실하게 열릴 수 있도록 틈틈이 짬을 내 감자밭을 북돋우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을 들였다.
위원회는 수확한 감자를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