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
충남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
  • 이한배
  • 승인 2018.06.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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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9일 본청 대강당에서 입상선수 77명과 지도교사, 학교장, 감독․코치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충남선수단은 지난 5월 충북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 36개, 은 36개, 동 34개 총 10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순위 4위의 쾌거를 이뤘다.

종합 4위는 충남 선수단의 끊임없는 노력과 충남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훈련 전략을 통해 이룬 성과이며, 김다영(보령정심학교, 역도 3관왕)과 변문기(공주중학교, 육상 2관왕) 학생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특기생 조기 발굴 육성을 위해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사업’ 예산을 올해 1억원을 18개 학교에 지원했으며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체육 소질과 재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예산 확보와 지원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치철 충남도교육감은 “충남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 지도교사, 감독, 코치, 학부모님들의 노고가 하나 되어 나온 결과 이며, 더불어 충남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전략과 삼성SDI천안사업장의 협력이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었다.’ 며 ‘이번 대회 성과 여부를 떠나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