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날로그TV방송 앞당겨 종료
세종시 아날로그TV방송 앞당겨 종료
  • 이한배
  • 승인 2012.09.18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세종] 아날로그TV방송이 당초 종료 예정인 오는 12월 31일 오전 4시에서 지역별로 예정보다 두세 달 앞당겨 시행된다.

세종시(시장 유한식)는 17일 “세종시 관내에서 아날로그 TV방송은 청주방송 시청권역인 부강면의 경우 오는 24일 오후 2시, 그 외 대전방송 시청권역 지역의 경우 내달 16일 오후 2시에 일제히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 정부지원 신청이 크게 몰려 혼란이 올 것으로 예상, 지난달 16일 지역별로 순차 종료하는 방안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세종시 정보통신담당 김동준 씨는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된 후 미리 대처하지 않아 TV시청을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미리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선방송․스카이라이프 등 유료방송을 시청하는 가구는 아날로그TV가 종료돼도 TV를 시청하는데 지장이 없다.

안테나를 통해 TV를 보는 가구는 디지털TV로 교체하거나 디지털컨버터를 설치하고,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UHF안테나를 달아야 한다.

디지털 방송 전환 관련 정부는 취약계층가구에 디지털TV 구매보조금 10만 원이나 디지털컨버터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가구는 디지털컨버터 구매 시 자가부담금 2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또 취약계층가구는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일반가구는 우체국에서 신청 접수를 해야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