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당선자

한사람이 모두를 위해, 모두가 한사람을 위해

힘을 다하면 하동군이 변화되고 세상사람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든든한 하동군수, 튼튼한 하동군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하동의 성공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제 어머니를 뵈러갈까 합니다.

365일 요양원에 누워 계시면서도 매일매일 잃어가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그저 아들 해바라기로 기도하고 계실 어머니께 당선의 영광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승리, 언약과 약속으로 두 배 세 배 갑절로 군민여러분께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 6. 14.

민선7기 하동군수 당선자 윤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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