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봉원사, 제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대재
태고종 봉원사, 제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대재
  • 손혜철
  • 승인 2018.06.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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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어장 구해 스님)와 태고종 봉원사(주지 운봉 스님)는 6월6일 서울 신촌 봉원사 영산재보존도량에서 ‘제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대재’를 봉행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정기 시연되고 있는 영산재가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온 국민의 염원과 중생구제의 큰 뜻을 널리 알리고자 제 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했다.

봉원사(奉元寺)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 50호(大韓民國 國家無形文化財 第50號) 영산재 보존회(靈山齋 保存會) 주최(主催)로 세계 평화(世界 平和) 및 남북 통일(南北統一)을 기원(祈願)하기 위하여 영산재(靈山齋)를 봉행(奉行)하고 있다.

영산재(靈山齋)란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께서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法華 經)을 설(設)하시는 도량을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으로 오롯이 옮기고, 영산회상 의 제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식이다.

그리하여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이 다함께 진리(眞理)를 깨달아 이고득락(離苦得樂)의 경지(境地)에 이르게 하는 의의 (意義)가 있다.

그러므로 영산재(靈山齋)는 공연(公演)이 아닌 장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임 을 인식해야 한다.

즉,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 모두가 불법(佛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만날 것을 기원(祈願)하며, 부처님 전(前)에 행(行)하는 최대 최고(最大 最 高)의 장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