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후보와 배우자는 6월 8일(금) 아침 9시,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전투표일에 청주시 율량사천투표소 (율량사천동주민센터 3층)에서 사전투표를 하였다.

김병우 교육감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선거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날입니다. 사전투표일에 자녀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는다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소중한 학습의 장이 될 것입니다.”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하였다.

또한 김병우 교육감 후보는 후보들의 정책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책추진역량, 후보의 도덕성, 교육관, 지향가치들을 비교하여 유권자분들의 제대로 된 선택을 통해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사전투표제가 정착된 지 5년이 지났다. 사전투표를 통하여 투표율을 상승시키고 사전투표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김병우 교육감 후보 선거운동원들 또한 각 지역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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