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언론인 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SUNDAY TIMES, Sports Korea News Paper, STAR KOREA, 친환경 뉴스등이 주관하는 2018년 성명학부분 자랑스런 대한 민국 시민 대상을 수상했다.

임채원원장은(57세 여 ) 대전 중구 유천동 328-4번지에서 영원 성명학 연구원과 대전 갈마동 274-4번지 6층에서 임채원 작명원을 (대전일보 옆) 운영하고 있다.

임원장은 궁합과 재물운, 사업운, 진로상담, 결혼택일. 출산택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족집게 적중상담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유명한 전문작명가 이다‘이름잘짓는곳‘으로도 전국에서 명성이 나있다.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인들에게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 사람들이 임채원 원장이 한국 이름으로 작명을 해 주어 다른 나라에서 한국 이름으로 살아 갈 만큼 임원장의 특출한 작명 비법을 가지고 있다. 임원장은 성명학 부분으로 국위 선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한글을 전파하는 공로가 인정되어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임채원 원장 은 이날 수상 소감을 “ 2018년 성명학 공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을 받은 계기로 태어난 사주를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짓도록 연구를 계속 할 것입니다. 저는 국내는 물론 해외 까지 제가 지어준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고 성실하고 부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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