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8년 상반기 운전면허학과반개강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8년 상반기 운전면허학과반개강
  • 이경
  • 승인 2018.05.21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5월21일 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 총 2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전면허학과반을 개강했다. 
 

운전면허학과반은 총 3회기로 결혼이주여성의 자녀양육 및 활동의 기동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본 사업은 운전면허취득비용, 나라별 모국어 교재, 강사파견 및 출장시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경찰서 보안계장 김태화 경위는“운전면허를 취득하면 한국생활이 편리해 지고 큰 도움이 되므로 열심히 공부하여 모두가 합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6월 4일까지 운전면허학과 수업을 진행할 도로교통공단 임현섭 씨는 “여러분들이 다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의 하겠다”며 포부을 밝혔다.  

캄보디아 에서 온 김하늘 (36세)씨는 “혼자서 운전면허 공부를 하였으나 너무 어려워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운전면허공부와 시험을 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이번 기회에 꼭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다문화자녀 이중언어교육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