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불사 다선관  (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1605 )에서는 2018.5.1 ~ 2018.6.30  2개월 동안 태고종 명진 스님의 불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작품으로 관세음보살도. 삼매. 공. 기도. 칠성탱화. 조왕탱화 등 37 점이다.

태고종 명진. 명관 두 스님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미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미술학을 심화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함께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  사미계 득도 도반 이기도 하다.
사미 득도 이후 현재는 대구와 포항에서 포교당을 운영하면서 불화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명진. 명관 두 스님 관련 자료는 인터넷 (다음넷) 에서 류상선 명관스님,  남종진 명진스님을 검색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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