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막바지 채비에 여념이 없다.

오는 5월 2일 담양대나무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난 26일 조용익 담양군수 권한대행, 관련부서 공무원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행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축제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온 가족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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