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약수암 사회복지법인 청심원 거북마을 경로잔치
태고종, 약수암 사회복지법인 청심원 거북마을 경로잔치
  • 지수 명예기자
  • 승인 2018.04.21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18년 4월 21일 한국불교태고종 약수암(주지 성파스님)은 사회복지법인 청심원 거북마을에서 인근 지역의 어른들을 모시고 흥겨운 경로잔치 한마당 행사를 치뤘다.
봄날씨가 완연하여 햇살도, 바람도, 봄기운의 향기와 함께 거북마을을 감싸며 부처님의 가피를 더욱 돋보이고 있었다.

수백명의 어르신들이 운집했으며, 경기소방,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의 차량까지 지원받으며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대성황을 이루었다.

성파스님은 오늘 행사에 후원하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 자원봉사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건강 잘 챙기시고) 재미있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인사를 남기며 무대에서 내려갔다.
그리고 이어서 섹소폰 연주와, 국악 등이 무대를 채우며 흥겨운 경로잔치가 시작되었다.

‘약수암 불사 때 기둥을 내가 세웠어.’라는 인근주민 어르신은 ‘스님이 좋은 일 많이 하셔. 이제는 그 고마움을 내가 받게 되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 정성스런 비빔밥과 과일로 공양을 하신 어른들은 무대 아래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그간 쌓인 어려움을 훌훌 털어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파스님은 매년 이러한 행사를 치루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경로 효 사상을 실천하며 불교 포교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로잔치 뿐만 아니라 파주읍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연탄 3000장을 기부해오는 등 다양한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성파스님의 이러한 노력은 대기업 LG의 후원까지도 이끌어내며 점점 큰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일체유심조. 큰 일을 이루어가는 성파스님의 넓은 등을 통해 부처님의 가피가 온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후원 : 참사랑 예술단, 파주추모공원, LG디스플레이, 파주의용소방대, 라이온스 파주코스코스클럽,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슬기학원 등

후원문의[거북마을] : 031) 953-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