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포토] 2018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영상 / 포토] 2018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 손혜철
  • 승인 2018.04.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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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오는 4월 21일(토)부터 5월 13일(일)까지 23일간 ‘화려한 나들이, 꿈과 행복의 추억담기’ 라는 주제로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가 개최된다.

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할 예정이며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영춘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마당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며, 헬기장에서는 수목분재 전시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고, 골프장 길에는 청남대 야생화분경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는 농업기술원 육종육묘 작품과 시군,야생화작품이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되어 작품 감상과 행복한 추억 담기를 더해줄 것이다.

평일 주중에는 동호인(회)의 통기타, 색소폰, 가수, 난타 등 재능기부 공연이 준비되었으며 주말에는 군악대 퍼레이드공연을 시작으로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공연과 첼리스트 공연, 캘리그라피 경연대회, 어린이 웅변대회, 퓨전국악, 마술,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빅밴드공연, 가요한마당,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5월 5일(토)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무료입장과 가족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걷기대회와 보물찾기, 사생대회, 폰카 콘테스트, 키다리 풍선 나눠주기, 풍선아트, 버블쇼, 태권도시범, 가족명랑게임 등 이벤트가 준비되고 경품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운영되어 가정의 달 청남대 방문의 의미를 더욱 뜻있게 하고 어린이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또한, 6일(일)과 7일(월)에는 (사)전통예술진흥재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라이브 가수공연과 나도람예술단 공연 등 관람객의 호응과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비누방울, 우드공예, 캐리커처, 직지체험과 꽃차시음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솜사탕팝콘 나눠주기, 꽃나무 나눠주기, 에어바운스 어린이놀이터 등도 실시된다.

연병철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는 2017년 전국관광명소 100선 3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민관광지 대통령 테마파크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다.” 며 “올해 영춘제 기간 동안 청남대를 찾아주신 관람객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영춘제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의 방문에 대비하여 화류 식재 및 주변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