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박사의 독서경영 - 긍정으로 리드하라
전박사의 독서경영 - 긍정으로 리드하라
  • 전형구
  • 승인 2018.04.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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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리드하라>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캐서린 크래머 출판사 : 처음북스

“성공하는 리더들은 무엇을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리더십에 깔려 있는 태도, 생각, 사고 과정, 그리고 행동을 누구에게든 분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해주고 있다. 리더십에서 ‘만약’이 ‘현실’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가능한 것과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때 더 멀리갈 수 있고 더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시작하는 글과 맺는 결론을 제외하고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보았는가”라는 주제로 효과가 있는 것, 유력한 것, 가능한 것에 초첨을 맞출 것을 전하고 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머리, 가슴, 정신에게 이야기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에서는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시작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살다보면 어렵고 힘들고 골치 아픈 일을 만나게 된다. 살아가는 게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까? 바로 긍정의 마인드와 실행하는 결단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우선 초점을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나에게 없는 결핍에 집중하기보다, 나에게 있는 것, 즉 자산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현실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다.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Asset-based thinking, ABT)를 하는 방법은 인정하고, 살펴보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미국 최악의 테러 사태를 맞은 줄리아니 시장이 어떻게 그 상황을 극복했나를 보여준다. 줄리아니 시장은 9.11 당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인정하기), 생존자를 확인해서(살펴보기), 적극 구출하는(행동하기) 단계를 밟아 나갔다. 이런 행동의 단계에 ‘자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긍정이다. 긍정에 초점을 맞춰 행동하는 건, 비단 9.11 때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에게도 필요한 자세일 것이다.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Asset-based thinking, ABT)란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을 의미한다. 정반대로 ‘결핍에 바탕을 둔 사고’는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하고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차이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 <프롤로그_긍정으로 리드하라를 시작하며> 중에서

평범하거나 비범한 어떤 상황에서든지, 리더는 나쁘고, 쓸모없고, 심지어 해로운 것과 같은 부족한 점보다는 좋고, 유용하고, 유익한 것 같은 자산을 볼 수 있다. 이 두 가지 영역의 목표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가 (리드하고 있든 아니든) 전체적인 그림을 거의 보지 못한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대신에 우리는 확실한 방향에 집중하며,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인다.

선입견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좋은 뇌’ 활동은 선순환이 시작되도록 하는 긍정적 감정을 유발할 정도로 관점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준다. ASA 변화는 3단계로 이루어진 심리 작용이다. 인정하라(Acknowledge), 살펴보라(Scan), 행동하라(Act). - <보는 대로 얻는다_부정을 넘어 관점을 넓혀라> 중에서

리더로서 중요한 프로젝트나 계획의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다른 동기 부여 시스템으로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학습은 자신감을 자극하고 지루함을 막는다. 대부분의 삶들이 즐거워하기를 원하고, 고된 일이 아닌 충분한 경험을 하길 바라기 때문에 경험은 동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성취동기는 아마도 그중 가장 강력하고 보람 있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자기 효능감’ 또는 ‘주체’라 불리는 개인의 능숙도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우리의 노력을 통해 알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우리는 원하던 결과를 만들 수 있고, 자기 자신이 존재의 주체이다. - <과거에 집중하라_과거를 감사히 여기라, 과거에서 배울 점이 있다> 중에서

핵심이 말의 신뢰성을 나타내는 카드이더라도, 그것을 잘 붙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자극이다. 자극으로 말하면, 청중은 그 메시지를 느끼고 시간을 투자하게 되며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들인다. 한마디로 자극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다.

자극으로 말하는 것은 결국 비전과 약속의 ‘이유’를 말하는 ‘영혼을 가진 말’을 위한 준비이다. 메시지에 깃든 영혼은 청중이 리더로서 여러분에게 가지는 신외의 토대이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왜 이렇게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것은 여러분의 비전을 향한 개인적인 의미와 목적을 전해준다. - <자극을 가지고 말하라_관중이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이야기를 하라> 중에서

사람들은 리더가 중요시하는 것에 그가 신의를 갖고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자기를 자신 안에 갖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노력은 오랜 시간에 걸쳐 신뢰를 쌓는다. 예를 들면, 야구 경기에 대한 루 게릭의 17년 동안의 헌신은 그의 은퇴사를 더욱더 의미 있고, 감동적으로 만들었다. 영혼을 가지고 리드하는 것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오랜 기간 동안 – 최고 또는 최악의 시점 그리고 그 사이의 많은 시점에 – 우리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영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닌 우리 자신이 바로 메시지다. - <영혼을 가지고 말하라_진심으로 말하라(의미 있는 말을 하라)> 중에서

성공하는 리더들은 매우 대응을 잘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일어나는 일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 시간을 들이며, 한 걸음 물러나 살펴보고, 두려움이나 스트레스가 아닌 고에너지와 흥분을 발산시킨다. 거울신경 현상에 감사하게도, 사람들은 그들을 따르며 대신에 대응을 한다.

몇십 년 동안, 심리학자들은 행동을 변환시킴으로써 내적 상태를 바꿀 수 있고, 반대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우리는 대응하거나 반응하는 태도를 나타낼 때, 뚜렷하고 독특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 화가 나고, 두렵고, 활기차고 또는 몰두해 있을 때 가장 필수적이다. - <반응을 보이거나 공감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_아드레날린이 작동하게 하라> 중에서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일은 자산에 바탕을 둔 리더십의 진정한 이점이다. 기억하라.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는 어떤 것이 효과가 있는지, 어떤 힘이 존재하는지,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보는 눈으로 스스로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리더가 조직 전체에 긍정적 변화를 서서히 퍼트리고, 공동의 비전 달성에 대해 타인을 고무시키는 것과 같이, 이것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긍정적인 것은 상황을 주도하고 창의적인 노력을 하도록 증진시킨다. 그리고 자산에 바탕을 둔 전략은 여러분을 포함한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감정의 긍정적인 면에 서 있도록 한다. - <자신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의 이점_변화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단계마다 보고, 말하고, 듣는 체계를 적용하라> 중에서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만약’이 ‘현실’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누구나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가능한 것,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때, 더 멀리 갈 수 있고, 더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심지어 골치 아프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라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보다는 '긍정'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인간의 특성상 긍정보다는 부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우리 주변에는 '입'으로는 '도전'을 중시하고, '열정'을 강조하고,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긍정적인 리더들이 많은 듯하지만, 실제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 리더들이 많다.

따라서 진정으로 “왜”라고 더 많이 말하고, “무엇을”이나 “어떻게”를 적게 말하고, 안락한 곳에 안주하기보다 용감한 일에 앞장선다면? 바로 창조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자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보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실천적 행동 방안을 알려주고 있다.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를 통해 우리 모두는 우리가 보는 사물을 그리고 리더로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더욱 긍정적으로, 근본적으로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워보면 좋을 거 같다. 또한 긍정으로 리드하는 삶의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이 긍정의 마인드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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