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계룡]이기원계룡시장은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갖은 자리에서 ‘신속한 현장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이시장은 인구유출 대책과 내년도 예산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태풍 후속조치로 인도, 차도, 등산로 등 현장 행정과 얼마남지 않은 군문화축제와 관련 홍보를 우선하여 노력하고 의전 준비에 신중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참석한 학교, 학생 대한 기관표창과 모범학생 표창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대전 버스 파업과 관련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방안 강구와 함께 요즘 사회문제인 성범죄와 관련하여 완벽한 치안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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