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청년 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로 114명을 선발하였다.

청년 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은 영농의지가 확고한 젊은 청년의 창농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에게 최대 3년 동안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에는 15개 시·군 309명이 응모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시군 서류 심사평가와 도 면접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가렸다.

사업 대상자들은 독립경영기간 확인 후 △1년차 100만 원 △2년차 90만 원 △3년차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또 후계창업자금과 귀농창업자금, 비축농지 임대 등 패키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청년 창업농 지원은 더 많은 도시 청년들이 귀농해 뿌리를 내리고,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창업농에 대한 3단계(관심·탐색→준비→창농) 맞충혐 지원 체계인 ‘도시청년 농촌 정착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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