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현동의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단체인 ‘마을 가꾸는 행복한 사람들(대표 김성래)’이 10일 관내 사과나무 이야기길에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과나무 이야기길에는 아동문학가 김경구씨의 ‘뽀옹~ 사과방귀’를 필두로 사과벤치,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한 벽화, 음영으로 사과나무를 표한한 사랑이 꽃피는 계단, 사과 조형물 등이 있다.
충주시 지현동의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단체인 ‘마을 가꾸는 행복한 사람들(대표 김성래)’이 10일 관내 사과나무 이야기길에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과나무 이야기길에는 아동문학가 김경구씨의 ‘뽀옹~ 사과방귀’를 필두로 사과벤치,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한 벽화, 음영으로 사과나무를 표한한 사랑이 꽃피는 계단, 사과 조형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