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윤준원)는 4월 11일(수)‘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센터 보육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간 정보교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또한 창업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고,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충북센터 보육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는 타일러 라쉬의 글로벌 진출 전략 특강과 바이오 스타트업 KB바이오메드, 펩진의 창업 스토리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윤준원 센터장은“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센터 보육기업과 예비창업자간 교류, 이종분야 기업간 협업을 통해 성장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회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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